Hopeful Posted on 2015-07-13 by woodykos Reply 어제 밤, 참 오랜만에 코스타 관련해서 꽤 긴 conference call을 했다. 동부에 계신 분들은 2AM 넘어서까지 해야했고, 이걸 organize한 JK는 멘탈이 초토화된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되었지만… 나는 conference call을 마치고 참 감사했다. 그리고 마음이 놓였다. 뭔가 한줄기 빛이 쭈욱~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감사했다. 그리고 참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