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래도 조금 한가한 편

요즘은 회사일이 조금 여유가 있는 편이다.
내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 정도로 여유가 있었던 건… 2010년쯤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

왜 회사일에 여유가 있느냐 하는건 살짝 회사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어서 다 밝히긴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일종의 폭풍전야와 같은 여유로움이다.
아마도 한두달 이후에는 다시 좀 바빠져서 또 다시 출장 많이 다니고, 빡빡한 deadline에 맞추어서 살고 하게 될 것 같다.

일이 살짝 널럴해지는 바람에 요즘에는 WFH (work from home)도 한주에 한번정도는 하게 되고, 일찍 퇴근(~4시)해서, 집에와서 일 마무리를 짓는 경우가 많다.

살짝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
여유가 생기니 그냥 게을러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