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OSTA 후기 (0)

이번에 KOSTA conference에 참석해서 살짝 놀란게 있다.
그건 내가 잘 예상하지 못했던 분들이 내 블로그를 보신다는 거였다. -.-;
내가 보기엔, 아니 저런분이 이런 허접한 글을 뭐 가치있다고 보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그러다보니 여기 글쓰는게 살짝 더 부담스러워졌다.

뭐 그래도 하던 거니까, 이번 2019년 KOSTA conference 를 지내면서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역시 허접하게 좀 적어보려고 한다.

월요일부터 제대로 써 볼 생각이지만,
너무 오래 블로그를 비워서 하루 일찍 프롤로그 차원에서 하나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