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nt – 내 묵상 (5)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논의는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님의 성품으로부터 출발해서, 그분의 창조주 되심, 공의로우심, 완전하심, 자유로우심, ‘타자'(other)되심 등등…다소 철학적, 조직신학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redemption이라는 차원에서도 이걸 풀어갈 수 있다. 죄로인해 깨어진 세상을, 하나님께서 주도하셔서,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주로도, 그분이 직접 회복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좀 더 성서신학적 접근이 되겠다. 또한, 실제적 접근으로도 … Continue reading “The Sent – 내 묵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