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실험을 하려고 하는데 chamber를 여러사람이 쓰느라 내 차례를 얻기가 어려웠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가…
재빨리 cargo van 하나를 rent 하고, 대충 이것 저것을 싸서 van에 싣고 이사를 뚝딱 해버렸다!
짐 싣는데 30분, 짐 싣고 운전하는시간 30분, 짐 내리는 시간 30분.
총 1시간 반 걸린 이사였다!
아직은 텅 비어있는 새 집에,
조만간 몹시 까부는, 다람쥐 한마리와…
그 까부는 다람쥐의 체력을 당해내지 못해 허덕허덕 하는 큰 다람쥐 한마리가..
이사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