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보기도팀에게 소개한 나의 기도생활

기도생활은…  사실 좀 잡다하게(?) 이것 저것을 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처음 기도에 깊이 몰입하게 된것은 96년-97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요… 주로 새벽기도에서 부르짖는 기도, 방언기도 등등으로 발동이 걸렸었습니다.   그렇게 한 10년 하다가… 하나님께서 어느순간… 합심으로 기도하는 장소를 … Continue reading

기도는 엔진?

사람들은, 따르고 싶은, 본받고 싶은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의 사상, 논리, 지식등을 많이 배우려는 시도를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 목표를 이루는 듯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신앙과 인격의 ‘엔진’과 같은 부분은, 그 사람의 지식이나 사상등이 아니라, 그 사람의 기도가 … Continue reading

위해서 기도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때…

얼마전 유명한 테러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인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되었을때, 미국에서는 큰 환호성이 거리를 뒤덮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나는 그때 비행기 안에 있어서, 그 내용을 뉴스로 바로 보지 못했다.) 그리고… justice(정의)가 구현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정치인들의 모습도 보았다. 그때, 내 마음 속에 있었던 … Continue reading

역대하 6:13b-42

역대하 6:13 ……바로 그 대에 올라가서, 이스라엘 온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바라보며, 두 팔을 들어 펴고, 14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하늘에나 땅에나, 그 어디에도 주님과 같은 하나님은 없습니다. 주님은, 온 마음을 다 기울여 주님의 뜻을 따라 … Continue reading

KOSTA/USA-2010 conference를 마치고 (6)

기도 이번 집회기간 중에는, 기도 디렉터라는… 어울리지 않는 job assignment를 받아 섬겼다. 내가 기도의 깊이가 깊은 사람이 아닌데… 어찌 기도를 ‘담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이번에 기도를 더 할 수 있었던…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었던 … Continue reading

기도의 중독성

기도는 중독성이 있다. 무엇이 기도의 중독성을 만드는가? 건강한 기도는, 내 요구를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hopeless하고 helpless함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런 기도를 지속하다보면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의존성과 친밀성이 길러지고 되고, 하나님과의 친밀성은 내 hopeless하고 helpless한 … Continue reading

기도의 신비

나처럼 잘난척 하기 좋아하고, 나서기 좋아하고, 말 많이 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기도라는 주제를 만나면 늘 말이 딸린다. 기도의 그 말할 수 없는 신비를 내가 다 담지 못하고 있음이 너무나도 분명하기 때문이다. 최근, 그 기도의 신비가 더 깊게만 느껴진다. 나만의 공간에서 … Continue reading

Pray to be spent

어제 설교중에 나온 말. 정말 마음 깊이 공감하는 말이었다. 내가 가진 모든 것 – 재능, 경험, 재산, 시간, 열정, 체력, 선호, 기회, 환경 -을 다 집어넣고 사는 삶을 살도록 그렇게 기도한다는 것이었다. 그중 일부는 내가 ‘reserve’에 남겨두고 사는 삶이 아니라… … Continue reading

기도에 대한 몇가지…

기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보이지만,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보인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내 열정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낼 수 없다. 기도 없이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사는 것은, 빛이 전혀 들지 않는 어두운 방에서, 양말이 잔뜩 들어있는 정리되지 않은 바구니에서 같은 색깔 … Continue reading

근심하라

지난 주말에는, 내게 기도를 가르쳐준 한 선배와 참 갚진 이메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아래는, 그 형이 내게 보내준 이메일의 일부이다. 참 멋진… (형, 허락없이 공개해서 죄송해요. ^^) ==== 오늘 찬양예배 본문이 고후 7:9-11 말씀이었고, 제목이 ‘근심하라?’였다.   너와 나,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