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진실하게 대하기

할일이 많아지거나, 바빠지면….
만나는 사람들이 자꾸만 “case”가 되어버리는 경험을 한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할일이 많이 쌓여 있어도…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진실하게… 그 순간에는 그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인것 같이 그렇게 대하는 마음을 언제쯤 가지게 될까.

바쁜 일정과 시간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인정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