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면서, 또 울었다.

이걸 보면서,

또 다시 울었다.

아… 아직도 어디선가는 복음이 이렇게 forcefully advancing하고 있는 거구나.

그렇지만 여전히 떨치지 못하는 고민은 이것이다.

19-20세기의 context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은 relavant하고 powerful 했지만,

21세기의 context에서 복음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다.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온 코스타 집회를 위해 마음을 쏟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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