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Travel (4)

나처럼 business travel을 비교적 많이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여행의 tip들이 많이 있다.
나는 주로 한국-일본-독일을 많이 다녔으므로 그 쪽에서 어떻게 survive 해야하는가 하는 것은 그래도 꽤 잘 알고 있는 셈이다.

놀랍게도,
때로는 한국 출장보다 일본이나 독일 출장이 더 편할때도 있다.
business travel을 하기에 여러 infrastructure (public transportation, hotel, prepaid sim card 등등)들이 한국보다는 다른 나라들이 더 잘되어있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United SFO(샌프란) 출발 NRT(나리타) 도착 항공기에서는 어떤 자리가 더 좋고 어떤 자리는 피해야한다는 수준의 정도들도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 (아, 물론 이런거 인터넷에서 뒤져보면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그래서 나름대로 business travel을 할때 나는 ticketing을 꽤 까다롭게 하는 편이다.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항공사에, 특정한 자리에, 특정한 호텔에, 특정한 렌트카 등등…

그리고 어떤땐 그렇게 booking arrangement를 하는걸 즐기기까지 한다.

그리고,
내가 youtube 등에서 가끔 뒤져서 보는 video들 가운데 하나는,
각종 business class air travel을 한 사람들이 business class seat의 video review를 올려놓은 것들이다.
이왕이면 이런 것들을 좀 잘 알아두어서 왔다갔다 할때 모든 itinerary를 여러가지 내 preference대로 optimize하는게…
말하자면 내 묘한 취미라고나 할까.

(이렇게 써놓고 보니 완전 내가 이상한 사람이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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