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와 사랑

Stanley Hauerwas가 한 말에서 더 develop한 생각

우리는 권리를 성스러운 것으로 여기곤한다.
특히 인권에 대해서는 그렇다.
인권은 모든 도덕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여겨진다.

인권(Human Right) –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하는 권리이다.
그런데,
권리는 과연 윤리의 근본이 될 수 있을까?

요즘 세상에서는 목소리를 높여라, 네 권리를 주장해라, 네 목소리가 들려지게 해라… 는 이야기를 참 많이들한다.
나는 약자가 사회에서 보호되어야 하고, 그래서 그 목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사회적으로 건강한 합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각자가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과연 도덕의 기준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그 도덕의 기준으로 권리를 제시하지 않고 사랑을 제시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라.

나는 권리가 도덕의 근본이 되는 세상보다는,
사랑이 도덕의 근본이 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언제 이것에 대해서도 한번 좀 더 생각을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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