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 후기, 2018 (5)

내가 보기에,
금년을 거치면서 지난 몇년간 KOSTA에서 많이 노력해온 ‘새로운 세대의 강사’ 개발의 열매들이 아주 가시적으로 무르익었다고 생각한다.

가령,
작년 전체집회 강사님들중 나보다 월등히 나이가 위신분은 딱 한분이셨다. 나머지는 나보다 젊거나 나와 같은/비슷한 연배의 분들이셨다.

올해 전체집회 강사님들은 살짝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계셨지만, 그분들의 감각이 젊기도 하고,
금년에는 평균연령을 왕창 낮춘 여성 간사님 덕분에 분위기가 젊은 분위기였다.

세미나, 멘토, LGS 등의 강사진도 확~ 젊어진 느낌이었다.
그러다보니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전반적으로 강사들의 dynamics가 젊게 느껴졌다.

첫날 저녁 강사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강사님들이 자기 소개를 하시는데,
이제는 많은 강사님들이 ‘코스타 출신’이셨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인디 코스타 출신’이셨다!
완전 긍정적인 사인이다.
그리고 여성 강사의 비율도 그리 섭섭하지 않은 수준이었다.
게다가 금년에는 KOSTA 최초로 한국인 여성 강사가 전체집회 설교를 하기도 했다.

우리 간사들이 이걸 위해 엄청 노력 많이 한걸로 아는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그림이 만들어졌다는게 참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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