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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후기, 2018 (15)

LGS 역시 나는 스스로 back-up plan이었다.
작년에 LGS에 대한 feedback이 좋았고, 좋은 인도자들이 잘 개발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잘 하실 수 있도록 내가 facilitate을 해보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우리 황 형님께서 full time 애보는 일에 뛰어드시는 바람에 LGS 인도를 못하신다고 하셨고,
작년에 LGS 인도자중 두분이나 이번에 참석을 못하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후보선수인 나도 뛰어들게 되었다. (#이게_다_아땅님_때문이다)

이게 KOSTA에 참석하는 나의 어떤 일관된 자세이기도 한데,
LGS역시 역시 내가 소위 ‘인도자’라는 이름으로 뭔가를 하는게 좀 불편하고 어색하다. ^^
나는 기둥 뒤에서, 다른 인도자들이 잘 섬기시는 것을 보면서 응원하는 역할을 정말 더 하고 싶은데…
게다가 LGS는 현재까지 개발된 인도자들을 full로 잘 활용하면 그분들로 충분히 잘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만일 기혼그룹 LGS를 ‘비공식 그룹’이나’ 임시 그룹’이 아니라… 정규 커리큘럼(?)으로 포함시킨다면,
아마 그쪽에 적어도 2명 이상의 좋은 인도자를 투입시켜서 그분들이 활약하실 수 있는 장을 잘 열어드리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다.

참 감사한 것은, LGS 인도자 그룹은 정말 이분들 사이의 chemistry도 좋다.
인도자들이 모두 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있으시고, 이 말씀을 우리 KOSTA 참석자들에게 나누고자하는 순수한 열정도 많으신 분들이시다.

그래서 LGS는,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KOSTA 전체 프로그램중에서 참석자들의 feedback 점수가 가장 높은 program을 자리잡고 있다.
참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