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프다


어른은 그저 견디고 있을 뿐이다.
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 나이의 무게감을 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
어른들도 아프다.

몇년전에 봤던 응답하라 1988에서 내가 제일 감동깊게 보았던 장면중 하나이다.

나는 자그마치 50이 넘은 어른인데….
나는 정말 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쁘긴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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