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dog이 승리하는 스토리는 많은 경우 매우 감동적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underdog의 대부분은 결국은 loser가 된다.
underdog이었다가 승리를 맛보는 예는 사실 그렇게 흔하지 않다.

그러나,
적어도 내 경험과 관찰에 따르면,
승자가 되는 underdog은 어찌되었던 승리를 하는 어떤 이유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더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고, 더 smart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접근을 선택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더 열심히 하거나, 더 smart하게 하거나, 새로운 접근을 하거나, 위험을 감수한다고 해서 모두가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면 underdog은 loser가 되어버린다.

기독교는 underdog이 되어가고 있다.
어쩌면 이미 underdog이 되었다.
그 속에서 어떤 기독교는 loser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아주 소수의, 정말 아주 소수의 기독교는 그 무엇인가를 하는 몸부림을 치고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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