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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 목사님이 ‘안식월’을 몇개월 하고 계셔서,
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몇번 하고 있다.

우리 교회의 정우 형제와 둘이서 다니엘서 본문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데,
원래는 목사님 계시지 않는 동안 훨씬 더 많은 설교를 해야하는 줄 알고,
해야할 이야기들을 많이 쌓아놓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가 설교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고, 시간은 적고 해서… 무리하게 30분짜리 설교에 많은 내용을 담아서 설교하게 되고 말았다. ㅠ

내가 3번 설교 했고, 이번 주일에 내가 하는 설교로는 마지막 한번이 더 남았다.

30분짜리 4번 설교로 뭐 얼마나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겠나.
어쩌면 내가 이렇게 교회에서 설교할 기회가 언제 또 있겠나 싶어,
그냥 다소 무리하게 다다다다닥~ 쏟아놓았다.

그래도 내가 했던 설교들에 대해서 질문도 해오고, 나름대로의 고민도 이야기해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대화들도 조금 나눌 수 있었다.

이번주 마지막으로는, 다니엘서 9장을 본문으로 하려고 한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다면 조금 더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조금 더 눈높이에 맞추어서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가도…
뭐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싶어…
그냥 괜히 오바하지말자. 그렇게 생각.

다니엘서 9장은 개인적으로 내 삶과 기도를 획기적으로 바꾼 본문이기도 한데…
내가 그런 본문을 가지고 제대로된 이야기를 할수는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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