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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식

바울은 참 독특한 사람이다.
말하자면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인 것 같아 보인다.

낮에는 텐트를 만드는 사람으로 일하고, 밤에는 전도를 하는 삶을 살기도 하고,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격렬하게 토론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갈길을 가는 결정을 하기도 한다.

그것 때문에 매도 맞고, 조난도 당하고, 감옥에도 갇히고… 그야말로 온갖 고생을 하면서도,
‘이게 내가 해야할 일이다’라는 것이 정해졌을때 타협함 없이 쭉~ 직진했던 사람이 아닌가 싶다.

그중에서도 참 독특한 것은 바울이 가졌던 부채의식이다.
내가 복음을 받았는데, 이것을 전하지 않으면 그 부채의식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평생을 살면서, 포기하거나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쭉~ 직진하면서 역경을 견뎌내어야하는 것도 있을 텐데…
바울에게는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것이 이 부채의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