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가 생각하기에 내 장점이자 단점 가운데 하나는, 웬만해선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거다.
똑같은걸 몇번이고 반복해도 별로 지루하지 않다.

지난주말, 이 노래를 한 50번쯤 들었다.
여러 다른 사람들이 부른 버전들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 나를 새롭게 하시고 나를 자유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