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바쁜 한주가 시작되었다.
John Ortberg가 Willow Creek Church에서 너무 일이 많고 바빠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Ortberg는 Dallas Willard에게 지혜를 구하며 물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Dallas Willard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You must ruthlessly eliminate hurry from your life.
(너의 삶에서 분주함을 무자비할정도로 제거해야 한다)
바쁘게 사는 것은 때로 다른 선택이 불가능할때가 있다.
그냥 상황이 그러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 마음이 쫓겨 살지 않는 것은 내가 선택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I must ruthlessly eliminate hurry from my life.
위의 In the Garden 찬송가는,
한글 가사를 참 나는 좋아했는데,
최근 영어 가사로 찬송가를 들어보니 아… 그거 참 좋다.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우리 주님과 정원에서 거니는 거룩한 시간의 낭비는,
나를 분주함으로부터 지켜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