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있는 생각을 재검검 해보는 것에 대한 흥미로운 철학적 논증.
이것에 대한 두가지 내 생각.
소위 무한 루프에 빠지는 메타-인지가 해답없는 질문이 된다는 것에 대한 나의 해답은 초월성에 대한 인정이다. – 내가 유신론자인 이유.
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많은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그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는, 정리되지 않는 기독교의 리더들이 다시 생각해봐야 할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