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의 생일

오늘로서, 민우가 teenager가 된다!!    위의 사진은, 민우가 생후 몇개월 지났을때의 사진. 지난 13년동안, 하나님께서 정말 민우를 예쁘게 잘 키워 주셨다. 민우 때문에 마음을 졸인 날도 많았고, 참 말로 다 할수 없이 기쁜날도 많았지만, 민우때문에 가장 기뻤던 날은, 뭐니뭐니해도, 민우가 … Continue reading

내가 여행을 하는 이유?

이번에 한국 출장중, 4일은 제주도에서의 일정이었다.  매일 저녁, 동국이형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둘째날 오후를 땡땡이 치고 역시 동국이형에게 끌려다니면서 성경공부들에 참석했던것을 제외하곤 계속 열심히 일했다. -.-; 학회도 참석하고, 전화로 회의도 하고, 때로는 호텔에서 일도 하고. 내가 제주도에서 묵었던 호텔은, 고급 … Continue reading

심장이 머리에서 뛰어요

지난 주에, 민우가 mission trip을 가서 집에 없었기 때문에, 나와 아내는 평소 안하던 짓을 한번 해봤다. 그것은, 집에서 둘이 와인을 마신 것이었다!!! 우리 lab director가 와인 한병을 선물을 해 주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집에 와서 둘이 한번 마셔보자고 땄다. 그런데… 문제는… … Continue reading

14년만에 처음해보는 비싼 데이트?

민우가 지난 한주동안 mission trip을 갔다. 우리 부부는 시간이 당연히 많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주중에는 저녁에 집에와서 이런 저런 일을 하느라, 혹은 그저 좀 게을러서 빈둥빈둥 하느라 둘만의 시간을 별로 가질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금요일 저녁에, 작정을 하고, San Francisco에 … Continue reading

아내와 찍은 사진

지난주에 민우가 학교에 아빠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 없이 아빠와 엄마만 나온 사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뒤져 보았는데… 아내와 단 둘이 찍은 사진중 가장 최근 것이… 2002년엔가 찍은 것이었다! 아빠-민우가 함께 … Continue reading

동생의 생일

지난 일요일은 내 여동생의 생일이었다. 원래는 지난 주말즈음에 한국에 출장을 갈 계획이어서, 이번에 한국에 가면 오랜만에 동생 생일 축하를 할 수 있겠다 싶었었다. 그런데 여러 사정으로 그 출장이 7월로 연기되면서 동생 생일 축하를 가까이에서 할 수 없게 되었다. 한국 출장이 … Continue reading

아내 없는 며칠

아내가 지난 화요일 오후부터 오늘까지 학회 때문에 San Antonio, TX 에 갔다. 오늘 밤 늦게 돌아오게 되는데… 아내/엄마가 있건 없건… 민우도 나도, 그저 매우 정상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내가 없어서… 가장 아쉬운게 무얼까. 가만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제일로 꼽을 … Continue reading

Computer Game 보다 재미있다!

아침에 예배를 다녀와서, 오후에는 우리 가족이 근처 호수가에 가서 연날리며 놀았다. 우리 집 근처는 늘 바람이 많아 연을 날리기 좋은데, 어제는 모처럼 시간을 내서 함께 산책 겸 (약 1마일 정도 걷고) 놀이겸… 민우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날리기에 몰입했다. 컴퓨터 게임보다 … Continue reading

천재소녀 권민우?

민우 방문 앞에는, 아빠가 쓸 수 있는 낙서판, 엄마가 쓸 수 있는 낙서판이 하나씩 걸려있다. 그곳에 내가 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하나 써 놓았다. (뭐 고1 수준쯤 되는거니까… 대단한건 아니지만. ㅎㅎ) 그랬더니 민우가 아주 당당하게 답을 “1” 이라고 써 놓았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