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설교

교회 podcast에 지난주 설교가 올라왔다.
나는 내가 하는 이야기가 그렇게 새롭거나 신박하거나 독특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이야기가 새롭다거나 독특하다고 듣는 사람들을 보면 잘 이해를 하지 못한다.
아니, 기독교인이라면 늘 해야하는 이야기를 하는 정도인데… 이게 왜 새롭다는 거지?

오늘 오후에야, 내가 오늘 blog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이렇게 하나 땜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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