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흑인들이 싫다!?

흑인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나는 흑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엉덩이 아래쪽에 이상하게 걸치는 헐렁한 바지에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도 싫고, 도대체 알아듣기 힘든 억양으로 하는 영어도 듣기 싫다. 한 무리의 흑인들이 번쩍번쩍 광을 낸 차에 우루루 타서, 쿵쿵 하는 베이스 … Continue reading

싼타마스!? 그리스마스?!

지난 주말, 결혼한지 4년만에 처음으로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살고 있는 집이 워낙 좁아 트리를 놓을 자리도 없었고, 그리 비싼 것은 아니지만 트리를 장만할 경제적 여유도 없었을 뿐 아니라 결혼을 한지 1년만에 낳은 – 이제 세돌이 막 된 – 딸 … Continue reading

정직훈련 (팽동국)

이글은 2002년 1월 이코스타에 실린 글입니다.http://www.kosta.ws/eKOSTA/200201/focus/focus02.htm 하나님은 ‘정직훈련’으로 나를 초대하시는데, 두 분의 신앙선배들을 사용하셨다. 그 당시 신학 대학원을 다니고 계셨던 한 전도사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이 ‘정직훈련’에 대한 첫 초청장을 받은 셈이다. 그 분이 한 대기업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 Continue reading

유학생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국민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다. (현재는 ‘초등학교’라 해야 맞는 표현이지만, 동민이가 어릴땐 ‘국민학교’였으므로 이 명칭을 그냥 쓰도록 한다.) 동민이는 하얀색 모시 한복을 입고 시민회관에 모인 많은 청중 앞에 섰다. ‘전국어린이 반공 웅변대회’에 출전한 것이었다. 어찌나 열심히 웅변을 했는지, 6.25 전쟁 당시 … Continue reading

내가 본 한국 교회, 내가 본 코스타 (우종학)

*이 글은 코스타의 웹진인 이코스타(www.ekosta.org)에2001년 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내가 본 한국 교회, 내가 본 코스타 To generalize is to be an idiot. – William Blake 1.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 신병 교육대와 전투지 어 떤 분께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 Continue reading

귀족 크리스천

인간의 사회는 어느 곳이 건 ‘계층’이 존재한다.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부정적이지 않은 부류의 계층도 있으나 그 계층의 존재 자체가 그 사회 혹은 공동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더 흔한 경우인 것 같다. 성경은 이러한 계층의 존재에 대해 어느 … Continue reading

자격시험(Qualifying Exam)에 실패한 후배에게

사랑하는 성철아, 지난 박사과정 자격시험에서 네가 실패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는 하나님 안에서 매우 성실한 사람이고 또 열심히 준비했으므로 별 문제 없이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네 불합격소식은 내게도 무척 충격적인 것이었다. 글쎄, 내 짧은 편지가 네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 Continue reading

기도문 – 99년 12월, FKCC

하나님,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예수 그 이름을 알지 않고서는 도무지 누릴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기쁨과 감격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으로도 그저 저희에게 벅찬 감격이 됨을 고백합니다. 도무지 저희에게 구원받을 만한 무엇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 Continue reading

십자가를 바라보면 눈물이 난다, 청년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눈물이 난다, 청년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1997년 10월 1일권오승 1996년 봄 이전십 자가는 언제나 바라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나게 하는 힘이 있다.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하심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살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께서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