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와 프로젝트 매니저

한 여자가 기구로 비행을 하던 도중 바람에 지도를 날려버렸다.
아무래도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몰랐기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저 아래를 걷고있는 남자에게 소리를 질렀다.

“저, 실례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가르쳐 주실 수 없습니까? 원래는 1시간 안에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여전히 이렇게 하늘만 맴도는 중입니다..”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이 있는 장소는, 대략 지상 30미터 정도의 상공입니다. 위치는 북위 36도 30분과 35분의 사이, 동격 39도 45부와 50분 사이지요”

그 말을 듣고 여자가 물었다.

“실례지만, 직업이 엔지니어 아니신가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아셨죠?”

“지금 받은 정보는 분명 이론적으로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숫자는 해석방법을 모르면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변함없이 계속 헤매고 있을 뿐이고 문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프로젝트 매니저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만, 어떻게 아셨죠?”

“우선 당신은 자신이 지금 있는 위치나 자신이 향해야 할 목표조차 모릅니다.
게다가 지킬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를 약속을 혼자 스스로 한 주제에 저에게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말해, 상황자체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 당신은 자연스럽게 전부 제 탓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알려준… 출처 불명의 유머. ^^
이걸보면, 난 엔지니어가 확.실. 하다!

If you don’t like your job, just be glad that…

You’re not an electrician in China…

,,,or a plumber in Hungary…

… or a delivery service employee in Korea…

… or a deodorant tester in Germany…

… or a zoo keeper in America…

… or a horse whisperer in England…

… or a ditch digger in Poland…

… or what is really a sh***y job…

a mobile toilet!

Just be thankful for your job, and hurry back to your job!

엔지니어들의 여행

엔지니어들 몇명이 같은 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덜컥 거리더니 멈추어 섰다.

그중 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가 말했다
“아까 멈출때 소리를 보니 트랜스미션의 기계부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걸 한번 볼까요?”

그러자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가 말했다.
“아니예요, 아까부터 배기가스의 냄새가 이상했어요. 엔진의 연료 공급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가 말했다.
“전자제어장치 쪽의 문제가 분명합니다. 그쪽을 손봐야 해요.”

그러나, 그때까지 조용히 있던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가 말했다.
“아참, 이 사람들 진짜 뭘 모르네. 우선 차 엔진을 끄고, 우리 다 같이 차에서 내린 후에 다시 차에 다같이 타고, 시동을 한번 걸어봅시다. 그럼 차가 갈껍니다.”

웃기는 상담

거의 7-8년 전인 것 같은데…
누군가가 내게 이메일로 보내왔던 건데…
지금 봐도 재미있다. (inappropriate 한것 몇개는 편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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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재치있는 상담에 반해버린 23세의 여성입니다.
선생님의 번뜩거리는 재치는 많은 독서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한답니다. 그래서 전 선생님에게 있어 하나의 책이 되고 싶습니다. 선택만 하신다면 플레이 보이같은 잡지도 사양하지는 않겠습니다.

A : 캘린더나 다이러리가 좋겠군요 … 자주 바꿀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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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분유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성실한 연구원입니다.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매스컴에서는 모유가 뷴유보다 좋은 점을 강조해서  분유의 판매량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유라고 장점이 없겠습니까? 저는 구체적인 예를 들지 않고 무조건 모유가 좋다는 언론의 말에 화가 날 정도입니다. 도데체 모유가 분유보다 좋다는 결정적인 이유가 뭐란 말입니까?

A : 담겨져 있는 용기부터가 이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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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9살 먹은 아이를 두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문제는 다름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성교육 실태가 아주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제 아들녀석은 얼마 전까지 아기가 배꼽으로 태어나는 줄 알고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이 모양이니 성범죄가 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성교육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A : 아 ..아 ..기가 …. 배꼽…으로 나오는게 아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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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실하고 정직한 25세의 남자입니다.
저는 5년간 술을 한모금도 입에 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담배도 한모금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 규칙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듭니다.여자와의 성관계도 없었습니다. 저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데체가 사람들이 저를 알아주지 않습니다.저에게는 미래가 없다고둘 말합니다.괴롭습니다.  제가 무슨 문제가 있길래 무시당하는 것일까요?

A : 감옥이라는 곳이 원래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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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정을 사랑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는 몇일 전 C사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소엉덩이살 통조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식품으로 좋다는 선전을 믿고 산 것이었지요. 하지만 집에와서 통조림을 뜯어보니 빈 깡통이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로 연락하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 그 넓은 엉덩이중에서 하필 구멍부분을 사가실 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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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에 취해서 이곳에 정착한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런데,손님이라봤자 가끔 뱀에게 물려서 오는 사람 정도인 조그만 병원이라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뱀한테 물려서 온 손님들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나마 겨울철에는 그런 손님도 아예 없지요. 이번 겨울이 걱정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A : 뱀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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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샛별 초등학교 5학년 2반 32번 맹짱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내주셨는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 밖에 몰라요.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써서 가야되나요?

A : 북극곰 3마리, 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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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뇽하시니까? 처는 일본에서 유학을 온 유학생이무늬다.
어체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케서 ‘How many brothers do you have?’라고 물어보셨스무네다. 크래소, ‘아이 해브 투 브라자’라고 대답했더니 모두들 웃는 커시었씁니다. 어디가 틀려서 웃는 커실까요?      
주) 일본인들은 ‘ㄷ’ 발음을 ‘ㅈ’ 로 발음함.

A : 아이 해브 투 브라자’스’ 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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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보통 직장인입니다.
제 문제는 제 애인입니다. 얼굴값을 한다는 말이 어울릴까요? 선물을 무지하게 밝힙니다. 이번 생일날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선물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보통 직장인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A : 트럼프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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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23세의 고민남입니다.
그녀를 정말 이대로 보내기가 싫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고통의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전 미쳐가고 있나봐요. 내 모든 것인 그녀 … 보내기 싫습니다 … 보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보낸다면 … 전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좋죠?

A : 가위나 바위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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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사랑에 빠져있는28세의 남성입니다.
전 이번에 명문대학을 우수히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용모도 준수해서 많은 여성들이 따르지요. 문제는 제 아버지가 우리나라 10대 재벌이라는 점입니다. 전 애인에게 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담을 주기가 싫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녀가 물어보니 대답을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이 사실을 알면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두렵습니다.

A : 새엄마를 맞이하게 되실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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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얼마전부터 치아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오복중에 하나라는 치아에 문제가 생기니 여러가지로 불편하군요. 하루에 5번씩 이를 닦고, 일년에 4번씩 치과에 다니는데 왜 문제가 생길까요?

A : 지나가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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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 꿈은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트랭크스’의 머리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좀처럼 가운데 가리마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 가운데 가리마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A: 머리카락이 홀수여서 그렇습니다. 한가닥만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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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4수에 실패한 인생 낙오자입니다.
잘하려고 해도 뭔가가 제 앞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를 해도 자신이 없고 그저 죽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집에서도 저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주위의 시선은 너무나 따갑고 냉정하기만 합니다. 누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데 아무도 저를 위로하려 하지 않습니다. 따뜻한 말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요.

A : 가스 보일러, 난로, 전기장판, 모닥불, 아궁이, 열내는 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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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학생입니다.
영어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단어를 찾아오는 숙제인데 ‘작은 배’ 라는 단어는 사전에 안나와 있습니다. 배가 ship 인 것은 알겠는데 작은 배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르쳐주세요.

A : ‘ship 새끼’ 라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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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얼마 전에 ‘작은 배’의 영어 단어를 질문했던 중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해주신 답을 들고 갔다가 죽도록 맞았습니다. 게다가 긴 영작 숙제까지 벌로 받았습니다. 영작 숙제를 그럭저럭 다 했는데 ‘삶은 계란’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A : Life is eg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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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7살 먹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습니다. 불러도 대답하거나 달려오지 않고, 쳐다보기만 합니다. 아이가 커서 뭐가 될려고 저럴까요? 걱정입니다.

A : 웨이터나 동사무소 직원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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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고 있는 28의 남성입니다.
모아 놓은 돈으로 생선 초밥 가게를 하나 할까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들을 들여 놓아야할지 알 수가 없어서 메뉴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A : 새우깡과 붕어빵을 전문으로 하시고 자갈치와 고래밥을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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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됩니다. 도데체 나는 무엇일까요?

A : ‘인칭대명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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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인쇄업을 하고 있는 45세의 중년 남성입니다.
제가 요즘에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현상 수배범 포스터’와 ‘국회의원 당선자 포스터’를 헷갈려서 서로 바꿔서 인쇄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미 포스터는 전국에 배포되었습니다. 국회위원들이 저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일을 어째야 좋을까요?

A :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나쁜 일 할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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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햇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A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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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영문과에 다니는 23세의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중간 고사 시험 대신에 즉석 회화를 본다고 합니다. 교수와 일대일로 회화를 해야 학점을 딸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회화에 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A : 교수에게 ‘Can you speak korean?’ 이라고 하십시오. 분명히 ‘Yes’라고 할테니 그 다음부터는 우리말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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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25세의 저는 미혼여성입니다.
요즘들어 날마다 음란전화가 걸려와서 걱정입니다. 전화를 맏으면 ‘폰섹스 하실래요?’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전 웅진 아이큐해요’ 라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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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여객기를 몰고 있는 항공사의 기장입니다.
짝사랑 하던 스튜디어스가 다른 남자와 눈이 맞어서 결혼을 해 버렸습니다. 저는 그들을 신혼여행지까지 데려다줘야 하는 운명의 장난에 걸려들어 버렸습니다. 저는 질투가 나서 그 비행기를 조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남자에게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어쩌면 좋을까요?

A : 남자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큰일을 볼 때 360도 회전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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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26새의 백수건달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점을 봤더니 용하다는 점장이가 커다란 돈뭉치가 정면으로 달려들 운세라고 합니다. 복권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마장을 가는게 좋을까요?

A : 길을 건널 때 현금수송차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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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국가 안보에 관한 중요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밤마다 골목길에서 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 색깔이 노란색인걸로 보아 외국 첩보원 같습니다. 아 … 저는 이대로 죽게 되는걸까요? 죽더라도 누구의 손에 의해 죽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어느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요? C.I.A 일까요? 아니면 K.G.B 일까요?

A : 그 사람을 G.A.Y 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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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결혼을 앞둔 27세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약혼까지 한 남자가 결혼식날까지 콜라병 같은 몸매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파혼하겠다고 성화입니다.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는데 살은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남편 돨 사람에게 1.5 리터 콜라병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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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전 42세의 중년 남성입니다.
요즘들어 아랫배가 더부룩 해지는 것 같더니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콩을 먹으면 아래로 콩이 나오고 오이를 먹으면 곧바로 오이를 배설해버립니다. 모르긴 몰라도 죽을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

Q : 똥을 먹어보세요.

이사

회사가 아무래도 office를 옮기게 될 것 같다.
최근 중요한 몇몇 투자회사들과 이야기가 되어서 공장을 세우는 일에 관한 이야기가 좀 진행 되었는데…

California는 아무래도 공장을 세우기에는 너무 제약이 많아서 힘들다는 것이다.
가능한 후보지로 Iowa 같은 곳을 거론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중국이나 동남아, 한국 이야기도 나왔다!

어디로 가든지 선교사가 되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야 하는 것일까.
물론 앞으로 3-4년 후 부터 점차적으로 옮기게 될 것이지만…
뭔가 새로운 일이 열리는 것 같다.
한편 두렵고, 한편 기대된다.

2009년 4월 1일에 갑자기 닥친 생각이다.

Korean Madness

지난번에 올린 ‘두여자 쇼’가 youtube에서 꽤 유명한 모양이다.

다음의 video는 youtube에서 자그마치 7백만번이 훨씬 넘는 횟수로 play가 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따라한 여러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

우선 중국의 어떤 자매

다음은 어떤 남매가 하는 거

어느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가…

친구들끼리 (아마 고등학교 졸업반 애들인 듯)

이것도 친구들끼리 심심할때

어떤 사람은 이걸 computer graphic으로 만들었다.

같은 복장으로 통일하고

이건 French Madness 라고 제목이 붙었다.

Turkish Madness

Spanish Madness

Mexican Madness

Italian Madness

Katalan(?) Madness

Dutch Madness

Chinese Madness

Chilean Madness

Filipino Madness

이건 어디 남미 거 같은데…

American Madness

이것도 남미 어디 애들인 것 같은데…

하여간 완전히 전 세계에 널리 국위선양을 한 대한의 딸들이다. ^^

Hammer Factory

… I’ve decided to build a spice rack.

I’ve done small woodworking projects before, and I think I have a pretty 
good idea of what I need: some wood and a few basic tools: a tape measure, 
a saw, a level, and a hammer.

If I were going to build a whole house, rather than just a spice rack, 
I’d still need a tape measure, a saw, a level, and a hammer (among other things).

So I go to the hardware store to buy the tools, and I ask the sales clerk 
where I can find a hammer.

“A hammer?” he asks. “Nobody really buys hammers anymore. They’re kind 
of old fashioned.”

Surprised at this development, I ask him why.

“Well, the problem with hammers is that there are so many different kinds. 
Sledge hammers, claw hammers, ball-peen hammers. What if you bought one kind 
of hammer and then realized that you needed a different kind of hammer later? 
You’d have to buy a separate hammer for your next task. As it turns out, 
most people really want a single hammer that can handle all of the different 
kinds of hammering tasks you might encounter in your life.”

“Hmmmmmm. Well, I suppose that sounds all right. Can you show me where to 
find a Universal Hammer.”

“No, we don’t sell those anymore. They’re pretty obsolete.”

“Really? I thought you just said that the Universal Hammer was the wave 
of the future.”

“As it turns out, if you make only one kind of hammer, capable of performing 
all the same tasks as all those different kinds of hammers, then it isn’t 
very good at any of them. Driving a nail with a sledgehammer isn’t very 
effective. And, if you want to kill your ex-girlfriend, there’s really 
no substitute for a ball-peen hammer.”

“That’s true. So, if nobody buys Universal Hammers anymore, and if you’re 
no longer selling all those old-fashioned kinds of hammers, what kinds 
of hammers do you sell?”

“Actually, we don’t sell hammers at all.”

“So…”

“According to our research, what people really needed wasn’t a Universal Hammer 
after all. It’s always better to have the right kind of hammer for the job. 
So, we started selling hammer factories, capable of producing whatever kind 
of hammers you might be interested in using. All you need to do is staff 
the hammer factory with workers, activate the machinery, buy the raw materials, 
pay the utility bills, and PRESTO…you’ll have *exactly* the kind of hammer 
you need in no time flat.”

“But I don’t really want to buy a hammer factory…”

“That’s good. Because we don’t sell them anymore.”

“But I thought you just said…”

“We discovered that most people don’t actually need an entire hammer factory. 
Some people, for example, will never need a ball-peen hammer. (Maybe they’ve 
never had ex-girlfriends. Or maybe they killed them with icepicks instead.) 
So there’s no point in someone buying a hammer factory that can produce 
every kind of hammer under the sun.”

“Yeah, that makes a lot of sense.”

“So, instead, we started selling schematic diagrams for hammer factories, 
enabling our clients to build their own hammer factories, custom engineered 
to manufacture only the kinds of hammers that they would actually need.”

“Let me guess. You don’t sell those anymore.”

“Nope. Sure don’t. As it turns out, people don’t want to build an entire 
factory just to manufacture a couple of hammers. Leave the factory-building 
up to the factory-building experts, that’s what I always say!!”

“And I would agree with you there.”

“Yup. So we stopped selling those schematics and started selling 
hammer-factory-building factories. Each hammer factory factory is built 
for you by the top experts in the hammer factory factory business, 
so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all the details that go into building 
a factory. Yet you still get all the benefits of having your own customized 
hammer factory, churning out your own customized hammers, according to your 
own specific hammer designs.”

“Well, that doesn’t really…”

“I know what you’re going to say!! …and we don’t sell those anymore either. 
For some reason, not many people were buying the hammer factory factories, 
so we came up with a new solution to address the problem.”

“Uh huh.”

“When we stepped back and looked at the global tool infrastructure, we 
determined that people were frustrated with having to manage and operate 
a hammer factory factory, as well as the hammer factory that it produced. 
That kind of overhead can get pretty cumbersome when you deal with the 
likely scenario of also operating a tape measure factory factory, a saw 
factory factory, and a level factory factory, not to mention a lumber 
manufacturing conglomerate holding company. When we really looked at 
the situation, we determined that that’s just too complex for someone 
who really just wants to build a spice rack.”

“Yeah, no kidding.”

“So this week, we’re introducing a general-purpose tool-building factory 
factory factory, so that all of your different tool factory factories 
can be produced by a single, unified factory. The factory factory factory 
will produce only the tool factory factories that you actually need, 
and each of those factory factories will produce a single factory based on 
your custom tool specifications. The final set of tools that emerge from 
this process will be the ideal tools for your particular project. You’ll 
have *exactly* the hammer you need, and exactly the right tape measure 
for your task, all at the press of a button (though you may also have to 
deploy a few *configuration files* to make it all work according to your 
expectations).”

“So you don’t have any hammers? None at all?”

“No. If you really want a high-quality, industrially engineered spice rack, 
you desperately need something more advanced than a simple hammer from 
a rinky-dink hardware store.”

“And this is the way everyone is doing it now? Everyone is using a
general-purpose tool-building factory factory factory now, whenever 
they need a hammer?”

“Yes.”

“Well…All right. I guess that’s what I’ll have to do. If this is 
the way things are done now, I guess I’d better learn how to do it.”

“Good for you!!”

“This thing comes with documentation, right?”

인터넷에서 퍼온 글. ^^

퀴즈 하나

친구가 이메일로 다음의 문제를 보내왔습니다.
한번 풀어보실분? ^^

문이 100개가 있어. 모두 열려있다.
처음에는 2의 배수에 해당하는 문들을 반대 포지션 (즉, 닫음) 으로 바꾸었다. 2, 4, 6, 8 … 문들이 닫혔지.
그 다음에는 3의 배수에 해당하는 문들을 반대로 했다. 3번 닫히고, 6번은 열렸겠지.
이런식으로 4의 배수, 5의 배수 … 100의 배수까지 시행하면, 최종에는 몇 개의 문이 열려 있을까?

흠…. 잘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