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학이 신앙을 설명할 수 없을 때

나는 매우 자주, ‘건강한 신학’을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할 때, 답답함 혹은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그분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입장에 대부분 동의하기도 하고, 그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에도 공감하는데… 그분이 이해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 어떤 신앙의 개념들을 나누는 단계에 … Continue reading

또 다시 수양회

내일부터 주일까지는 North Carolina에 있는 어느 학생모임의 수양회에 참석한다. 나는 설교를 잘 하는 사람도 아니고, 목회자도 당연히 아니지만, 이렇게 학생 모임에서 message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꼭 가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대개 그렇게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런 작은 학생 모임들은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