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에 참석하는 분들중에는,
신학생, 목회자도 있고, KOSTA 간사들도 있는 반면,
성경공부 자체를 깊이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니 그저 가능한 시간대별로 신청을 받아서 성경공부를 하다보면 적절한 수준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난이도 레벨별로 몇개의 다른 그룹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
아… 나도 생업이 있고, 시간이 많이 않으니…
다른 내용의 여러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것은 참 쉽지 않다.
작년 봄이었던가…
세 그룹을 했는데, 각각 다른 내용으로 한적이 있었다.
완전 뻗는줄 알았다.
계속 세가지 다른 내용을 매주 준비하면서 그 세가지 다른 내용의 discussion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하느라 어엄처엉~ 힘들었다. ㅠㅠ
한번은 조금 쉽게 했다가 한번은 조금 어렵게 했다가…
이렇게 난이도를 계속 바꾸어가면서 할까하는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이것도 역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