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제부터 아내가 동부로 ‘출장’을 갔다. 주일 밤에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최근 많이 바빠서, 저녁 늦게 돌아오면서도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올때도 많았는데, 차라리 그렇게 가서는 좀 밤에 잠도 잘 자고 쉼의 기회가 되면 좋겠다. 오늘 밤에는, 한 친구가 한국에서 우리집에 찾아온다. … Continue reading

Everybody’s normal until you get to know them

내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쓰신 책 이름이다. 책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다~ 짐작이 간다. 매주 설교를 듣다보니… ^^ 그런데, 요즘은… 그 책의 관점과는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관점에서… Everybody’s normal until you get to know them 이라는 내용에 … Continue reading

Interior Re-design

지난 주말을 지내면서, office 이사도 이제 거의 끝났고, 이제 작은 짐들 몇개만 더 정리하면 old office로 다시 settle down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나도 몇가지 내 마음을 추스리고 정리할 것들이 있는 듯 하다. 코스타 집회 이후 계속 되어온, 일종을 ‘흥분 상태’를 … Continue reading

Pray to be spent

어제 설교중에 나온 말. 정말 마음 깊이 공감하는 말이었다. 내가 가진 모든 것 – 재능, 경험, 재산, 시간, 열정, 체력, 선호, 기회, 환경 -을 다 집어넣고 사는 삶을 살도록 그렇게 기도한다는 것이었다. 그중 일부는 내가 ‘reserve’에 남겨두고 사는 삶이 아니라… … Continue reading

해야하는 일은 많은데… 능력이 정말 안된다.

지난 주말 DC에서의 모임 이후, 머리 속에 해야하는 일들에 대한 생각이 가득하다. youth를 섬기는 일, 대외관계와 관련된 일들… 그런가 하면, 최근 한국의 기업과 미국의 Venture Capital 등과 이야기되어온 investment deal에 관한 일들이 내 머리를 맴돈다. 최근 몇가지 실험 결과가 좋아서 … Continue reading

삶의 목표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있지 않다.

Life is not about maximum utilization of one’s talent, Life is about loving God, loving people. 최근, 함께한 어느 성경공부 그룹에서, 학생들과 나눈 말이다. 삶의 목표는, 내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참 … Continue reading

짧은 고백, 깊은 생각

인생을 살면서,하나님께 하는 짧은 고백들 –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드립니다. 등 -을 다시 생각해본다. 내가 믿음이 어릴땐 (지금도 그렇지만),내가 그냥 그 고백들을 입에서 하는 것으로 내가 그렇게 산다고 착각했었다. 그러나,찬송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드리는 짧은 믿음의 고백들이 … Continue reading

이해하는 삶과 경험하는 삶

‘삶’이 이해될 수 있는 것일까.내가 20대에는, 그렇게 믿었다.그리고 내가 ‘이해’하고 있다고 믿었던 삶을… 나는 ‘알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그것을 ‘경험’하지 않고든… 절대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단순한 사실을 지난 10여년 동안 참 깊이 경험한다. 예수님의 성육신은,바로 그런 모델이 아닐까.그분이야 ‘알기’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하실 … Continue reading

나의 가치, 나의 행복

내가 스스로 매우 가치있다고 생각할 수록,그것만큼 나를 무가치하게 하는 것은 없으리라. 그러나,내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정말 무가치 함을 가슴깊이 인정할 때야만 비로소 내가 가치있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스스로 행복함을 추구할수록,그것만큼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으리라.그러나 내가 스스로 superficial한 행복을 … Continue reading

나는 흑인들이 싫다!?

흑인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나는 흑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엉덩이 아래쪽에 이상하게 걸치는 헐렁한 바지에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도 싫고, 도대체 알아듣기 힘든 억양으로 하는 영어도 듣기 싫다. 한 무리의 흑인들이 번쩍번쩍 광을 낸 차에 우루루 타서, 쿵쿵 하는 베이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