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13 새해 바람 (17)

성경연구의 근본을,

성경 본문의 역사성에 근거하는 작업은 대단히 powerful 하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N.T. Wright 과 같은 신학자의 저작과 주장에 깊이 매료되어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이런 접근이 더 많이 이루어져야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mainline denomination은 또 다른 차원에서 성경 text의 역사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나,

성경본문을 읽어내는 데에는,

역사적 성경읽기이 외에도,

초월적 성경읽기가 병행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나는 물론, 성경 본문이 하나님의 숨결(pneuma)로 쓰여진 것을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본문에는 역사성으로만 풀어낼 수 없는 초월성이 있다고 믿는다.

지난 수년간 역사적 성경읽기를 익혀가며 나는 참 많은 유익을 얻었다.

금년에는, 적어도 금년 상반기에는 초월적 성경읽기를 더 많이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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