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과 게으름

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의 소그룹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

한 형제가 시간이 조금 있다면 조금 더 창의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그 아내가, 자기 생각에는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창의적이되기 보다는 게을러지는 것 같다고.
게으름이 늘 창의성을 이기더라고.
(자신의 경험으로는 그렇더라고)

여러 대화 가운데 하나 였는데,
나는 이게 참 마음에 오래 남고 있다.
나는 내가 창조적으로 살고 있지 못하다는 불만이 늘 내게 있다.
그런데 정말 가만 생각해보면 막상 토요일 오전이라든지 시간이 살짝 나면 창조적이 되기보다는 게을러지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내 두 가지 결심

  1. 바빠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핑게는 대지 말자.
  2.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게을러지지 말고 창조적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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