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과 회심/신앙

나는,

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다.

데이트 하던 시절이나 신혼의 미숙함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아직 나는 갈길이 멀지만 요1-2년 새에 들어서야 조금씩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나는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보다 물론 지금이 더 좋다.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당시의 미숙함이 돌이켜보면 부끄럽다.

그런데, 신앙에 있어서는 자주, 처음 5년 정도에 가졌던 매우 다이나믹한 기간이 그립다.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일까?


Comments

연애/결혼과 회심/신앙 — 5 Comments

  1. 부부의 관계는 저도 그렇게 살아오고 있고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이야기는…
    저도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아닌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게 느끼지는 않는것 같기도 합니다

    예수를 믿고난 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길 처음 믿었을때의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거기에 감격하고 하는건 잘 알고있지만 현재 그 이상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 또는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것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어떤이는 처음 믿을때 믿음이 약해 다이나믹하게 만나주시고 믿음이 성숙(?)하게되면 그냥 자율적으로 커 나가게 하기 위해 덜(?) 다이나믹하게 만나 주수신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게 맞는 이야기일까요?
    -예수를 믿고 난후 가지는 궁금한점 1/1000000 번째–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