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직장 고민 (7): positive

그런데… 내가 그렇게 under-leveled 되어있다는걸 내 manager를 비롯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내 manager는 내가 혹시나 떠나지는 않을까…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오승이가 unhappy하지는 않느냐”라고 자꾸 물어본다고 한다. 그리고, 내 specialty와 경험이 비교적 unique 하기 때문에, … Continue reading

2018 직장 고민 (6): negative

내가 level이 좀 낮은 건 어떻게 handle 해보겠는데… 힘든 것 가운데 하나는, 분명히 나와 비슷하거나 심지어는 나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데… 나보다 높은 level에 있는 사람들을 볼때이다. 아니, 그게 뭐 그렇게 힘드냐… 라고 이야기할 사람도 있겠는데… 이게 성격탓일 수도 있겠고, 내 성향의 … Continue reading

2018 직장 고민 (5): positive

내가 이 전 직장에서 lay-off를 당할때 쯤… 나는 솔직히 consumer electronics 쪽의 일들에 약간 회의가 있었다. 이 분야가 언제까지 계속 클 수 있을까 하는 전망에 대해서도 그랬고, 전반적으로 consumer electronics의 hardware쪽의 innovation이 거의 saturate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솔직히 … Continue reading

2018 직장 고민 (4): negative

지금 직장을 잡을때 나는 이전 직장에서 lay-off 되어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그 전 직장에서 RSU를 조금 가지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그 직장에서 RSU를 vest 하기 전에 팀 전체를 다 lay-off 하면서 RSU는 모두 다 날라가게되었다. 그러니, 새로운 직장의 position에 대해서 negotiation을 … Continue reading

2018 직장 고민 (3)

나는 medical device를 만드는 일은 난생 처음이다. 음…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고등학교때 ‘생포자’였다. (생물포기자…) 내게는 유난히 생물(biology)이라는 과목이 그렇게 어려웠다! 나는 학력고사를 보지않는 학교에 들어갔으므로, 솔직히 말해서 생물을 잘 못해도 수학, 물리, 영어 같은거 잘하면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었다. 어차피 … Continue reading

2018 직장 고민 (2)

내가 지금 있는 회사는 Verily라는 회사이다. Google이 모회사인 Alphabet이 100% 출자를 해서 만든 start-up이다. (그런데 말이 start-up이지, 정말 사방에 돈이 넘쳐난다. -.-; 나중에 이것도 좀 다루어보겠지만)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일은 주로… 의료기기 (medical device)와 그 해당 infrastructure를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 Continue reading

2018 직장 고민 (1)

나는 남들이 많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이게… 내가 여기 오려고 막 찾았던게 아니고… 다니던 직장이 망해서 lay-off 되는 바람에 job을 찾고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직장이랑 연결이 되어서 지금 다니고 있다. 나는 Google 소속은 아니지만 ^^ Google의 hiring process에대해서 기술하는 … Continue reading

한국말이 바뀌었군…

내가 한국에 출장을 가면, 어떤땐 한국의 특히 젊은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말이 빨라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음의 비디오를 보니, 내가 90년대 중반에 한국을 떠나온 이후, 한국사람들의 말투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 내가 지금은 한국말을 잘 … Continue reading

똥 누는 것도 더 잘 하고 싶은….?

대학교 4학년 때였던가, 석사과정 1년차였을 때였던가… 그 동네의 연구소에 다니는 형이 한 사람 있었다. 나보다 학번이 하나 더 위였던 형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형은 다른 동네에서 학부를 마치고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취직해서 와 있었다. 그 형은 나이는 나보다 한살 위였지만,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