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8)

어린이 동화를 들려주고 그것의 교훈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쉽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단편소설이 되면 그것보다 살짝 더 복잡해지고, 장편소설은 그것보다 더 어려워진다. 어떤 narrative를 한가지의 theme으로 설명해내는 일은, 여러가지 유익이 있다. 그러나 어떤 narrative를 한가지 theme으로 설명하면 자칫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7)

어떤 것을 깨닫는데에는 때로 어떤 break-through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가령, 1+1=2 라는 것을 이해하는데에는 그런 break-through가 그리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그 ‘진리’가 여러 layer로 되어 있거나 기술되어 있는 것 이상의 다른 초월성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는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6)

내 개인의 이야기를 좀 하면… 나는 ‘은혜’라는 개념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성경을 읽다보니 그 은혜라는 개념이 정말 너무나도 놀랍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은혜에 의해서 내 죄가 용서받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감사했다. 그 회심의 기간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5)

Tim Keller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정확한 wording은 잘 기억이 안남 -.-;)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제 하나님의 통치가 임했다. 이 movement에 join해라! 라는 식의 접근을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order, 새로운 통치.. 좋은데, 그건 결국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4)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주로 했는데, 바울은 서신서에서 주로 ‘십자가’를 이야기한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reconcile 해야 하는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예수님의 생애를 가지고 기독교를 ‘발명했다’고까지 이야기하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꽤 괜찮은 설명을 N. T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3)

십자가 신학을 아주 제대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위험 가운데 하나는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 신학이 매우 약하거나 다소 왜곡된 형태로 들어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 나라 신학을 아주 제대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가질 수 위험 가운데 하나는 그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2)

적어도 내가 판단하기에 이 ‘하나님 나라 신학’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건강해 보이는 그룹의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이들에게는 꽤 강력한 회심의 체험이 있어보이는 경우가 많다. 가령, N. T. Wright은 자신이 아주 어렸을때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크다는 것이 갑자기 깨달아져서 혼자서 울었다고 이야기한다. … Continue reading

하나님 나라 신학 진영에 딴지 걸어보기 (1)

나는 “하나님 나라” 가 신구약 성경 전체를 꿰뚫는 가장 강력하고도 확실한 theme이라고 믿는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강의도 많이 한다. 내가 성경을 읽는 방식을 아주 아주 “하나님나라 관점”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하나님 나라 신학에 딴지를 걸어보고자 하느냐? 최근 … Continue reading

이번 business trip에서 일만 하지 말고…. (5)

이번에는 뭔가 전반적으로 일정이 그리 smooth하지 못하다. 일이 좀 터지는 것들이 계속 있고, California home office에서도 급하게 해야하는 일이 터져서… 약간 좀 step이 꼬이고 있는 중이다. 이런 것을 경험할때마다 내가 느끼는 것은, 나는 multi-tasking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음… 사실 옆에서 … Continue reading

이번 business trip에서 일만 하지 말고…. (4)

일본에서 한국회사 사람들과 함께 여러 일본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meeting들을 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의 A 회사가 우리 제품의 중요한 부품을 만들게 되는데, 일본의 B,C,D,E 회사들에서 재료를 받아서 만드는 그림이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연락하면서 관계를 만들어온, 그리고 technical development를 해 온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