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곧은…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관을 가지고 다른이의 표현을 이해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 ‘자신’이 너무 강하게 자리하고 있어, 이야기하는 사람의 원래 의도를 곡해하거나 오해하여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또 자신만의 해석을 가미해서 원래 의도를 변경시키거나 희석시키기도 한다. 좀 더 정확하게 … Continue reading

너무 공부를 잘해서

내가 잘 아는 어떤 놈(!)의 블로그의 글을 읽으면서, (참고로 내가 ‘놈’이라고 부르는 놈들은 정말 몇명 없다.) 정말 깊이 공감이 되었다. 주변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했다는 이유만으로, 어릴때 부터의 꿈이 박사였다는 이유만으로,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맹목적으로 자신의 삶의 … Continue reading

역사의 진보

최근, 존경하는 어느분의 설교를 들었다. 한동안 여러일로 쫓겨 설교를 한가하게(?) 들을 여유가 없었는데… 다소 밀린 숙제 하는 기분으로 보스턴 여행길에 설교를 들었다. 그런데 그 설교중에, 성경의 세계관은 역사의 진보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역사가 진보한다는 ‘진보주의자’의 관점을 그렇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않다 는 … Continue reading

복음과 세계관

복음을 듣고, 자신의 세계관으로 복음을 해석하는 길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복음을 듣고 그것을 자신의 세계관으로 만드는 길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양자의 중간 어디쯤에 자신의 위치를 두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이 양극단의 사이에서,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 … Continue reading

세살 반 딸래미와의 대화

민우 : 아빠, 민우 지금 자전거 타고 싶어요 아빠 : 민우야, 지금은 밖에 비가와서 자전거를 타러 나갈 수 없어요? 민우 : 어, 왜요? 아빠 : 비가올때 민우가 자전거 타러 나가면 민우 옷이랑 머리랑 자전거랑 다 물에 젖어 척척해 지잖아. 민우 … Continue reading

귀족 크리스천

인간의 사회는 어느 곳이 건 ‘계층’이 존재한다.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부정적이지 않은 부류의 계층도 있으나 그 계층의 존재 자체가 그 사회 혹은 공동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더 흔한 경우인 것 같다. 성경은 이러한 계층의 존재에 대해 어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