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롤러 코스터를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은 재미있다. 물론 그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for example, 우리 어머니^^) 롤러 코스터를 탈때 느끼는 머리 뾰쪽 서는 느낌은 일종의 무중력감이다. 중력과 함께 낙하를 하기 때문에 잠간동안이나마 중력을 경험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무중력감을 … Continue reading

국가보안법 폐지가 나와 무슨 상관이람?

이데올로기의 특징은, 자신과 다른 생각 모두를 적으로 만들어 버린다는데 있다. 저쪽이 죽어야 내가 산다.자신의 적을 무찌르는 것이 내 존재의 근거가 된다. 쳐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나도 한때 이걸로 전국 웅변대회에 나가 상도 받았었다. 괴수 김일성을 이땅에서 몰아내자고 이 연사 힘차게 … Continue reading

The Passion of Christ –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상상력?

대히트를 친 영화 The Passion of Christ 영화에 대한 평가가 대단하다.교회에서도 그 시리즈의 설교가 계속되고, 그 영화를 기초로한 성경공부 교재들이 나오는가 하면 전도용으로 이 영화가 사용될 기대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듯 하다.이 영화를 보고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것을 자수한 … Continue reading

주일예배가 주는 의미

주일 예배는,내가 생각하기엔… celebration 이어야 한다.주일(일요일)을 안식일(토요일)을 대신하여 기념하기 시작한 것도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고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던가.초대교회 성도들은 주일에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면서 서로 감격했다고… 주일의 예배는 바로 그런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주일 예배는 ‘안식일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는 … Continue reading

어떤 사람을 존경하고 따른다는 것

내가 믿음안에서 여태껏 어떤 기간을 통해 깊이 존경하고 따랐던 사람들 (나와 개인적인 관계가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을 쓰자면 매우 많다. Steve Chang 전도사 (지금은 목사)이준행 전도사 (지금은 목사)김인수 교수Francis SchaefferJams I Packer대천덕 신부John Stott김교신 선생홍정길 목사Martin Lloyd-Jones 또.. 누가 있나…그런데… 가령 … Continue reading

이상주의자의 변절

나는,내 스스로를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해왔고, 다른 이들도 나를 그렇게 보아왔던 것 같다. 나는 내가 이상주의자임에 자부심을 느껴왔고 그 ‘순수성(?)’을 지키려 많이 노력했었다. 그런데,요즈음, 내가 가지고 있던 ‘이상주의’의 한계와 벽을 많이 실감한다. 1. 적어도 내게있어, 이상주의는 교만함과 tightly coupled 되어 있었다.특히 신앙적 … Continue reading

이태백에게 교회가 할 수 있는 말은

나는 미국에 20세기에 왔고, 지금은 21세기 이니… 두 세기에 걸친 미국 생활 동안 한국이 많이 변한것은 틀림없으렷다.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심한 과정의 말인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을 들어보면 그것이 전혀 과정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과연,우리 그리스도인들이 … Continue reading

나는 절망한다

요즈음 인터넷의 ‘젊은 세대’를 보면… 대략 두부류로 나누어 지는 것 같다. 첫번째 부류는, 모더니즘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다.미국의 Northeastern liberal들과 매우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다. 정치적으로는 중도 혹은 중도 좌파의 성향을 가지고,문화적으로는 개방적이며,윤리적으로는 비교적 건전하고 (적어도 표방하는 자세로는)종교적으로는 무신론이다.이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 Continue reading

비판쟁이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려면 그 열매를 보라고… 나의 경우엔, 나에게서 깊은 신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특히 최근으로 들어올수돌 더?) 많이 …‘비판’적 시각을 갖는 것 같다. 비판이 갖는 건강한 순작용이 있고,특히 어떤 사안의 경우엔 비판이 아니고는 도저히 스스로 정화될 수 있는 … Continue reading

원리적 기도와 관계적 기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할른지 하지 않을른지는 모르겠으나,예수님을 처음 믿으면서 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나는 ‘모범생’이었다. 그래서인지…나는 늘 내 기도가 ‘올바른 기도’여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지내왔던 것 같다.소위 ‘정욕으로 쓰려고 잘 못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으려 했고…‘내 뜻 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 Continue reading